中 '청두 월드게임', 무르익는 분위기 속 기량 펼치는 각국 선수들-Xinhua

中 '청두 월드게임', 무르익는 분위기 속 기량 펼치는 각국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10 08:28:43

편집: 朴锦花

[신화망 청두 8월10일] '제12회 월드게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각국 선수단이 스포츠 정신을 불태우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8일 '제12회 월드게임' 여자 55kg급 가라테 결승전에서 독일 선수 미아 비치(앞)와 우크라이나 선수 테리유가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비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신화통신)
모로코 선수 사이드 우바야가 8일 가라테 남자 67kg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 중인 우바야 선수(오른쪽). (사진/신화통신)
8일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트램펄린 결승전에서 독일 선수 파비안 보겔(오른쪽)과 카이오 라우스터만이 멋진 기량을 보이고 있다. 이날 포르투갈팀이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팀과 독일팀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8일 여자 아크로바틱 체조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벨기에 팀. (사진/신화통신)
8일 열린 스포츠 댄스 라틴 댄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팀 마리우스-안드레이 벌란(왼쪽)과 크리스티나 모셴스카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일 남자 200m 슈퍼 라이프세이빙 결승전 우승자인 이탈리아 선수 프란체스코 이폴리토프(위). (사진/신화통신)
8일 여자 태극권-태극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루줘링(盧卓靈) 선수가 시상식 단상에 올랐다. 이로써 루 선수는 중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진/신화통신)
9일 여자 라크로스 예선 B조 경기에서 치열하게 볼 다툼 중인 미국(오른쪽)과 체코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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