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7월6일]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 벼 생산지에 각종 벼로 그린 논 그림이 나날이 선명해지고 있다. 한 폭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논 그림이 하나하나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5일 헤이룽장성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현대농업관광원에서 드론으로 내려다본 논 그림. 2025.7.5
4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黑龍江) 궁칭(共青)농장회사 논벼과학기술시범원에서 학생들이 논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