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싱안맹 7월5일] 4일 관광객(뒤)이 목축민의 안내에 따라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여름이 되자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 우란마오두(烏蘭毛都) 초원에선 넓게 펼쳐진 풀을 뜯는 소와 양 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 상반기 255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았으며 이들은 8억8천200만 위안(약 1천675억원)의 관광 소비를 창출했다. 2025.7.5
여름이 되자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 우란마오두(烏蘭毛都) 초원에선 넓게 펼쳐진 풀을 뜯는 소와 양 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 상반기 255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았으며 이들은 8억8천200만 위안(약 1천675억원)의 관광 소비를 창출했다.
4일 네이멍구 우란마오두 초원에서 노니는 양 떼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