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5일] 4일 관광객들이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 동극각(東極閣)에서 연중 '가장 작은 태양'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올해 '가장 작은 태양'이 떠올랐다. 지구가 원일점을 지나는 시점인 오전 4시는 1년 중 지구가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순간으로 이때 태양의 직경은 연중 가장 작게 보인다. 2025.7.4
4일 올해 '가장 작은 태양'이 떠올랐다. 지구가 원일점을 지나는 시점인 오전 4시는 1년 중 지구가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순간으로 이때 태양의 직경은 연중 가장 작게 보인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싼장커우(三江口)국가습지공원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연중 '가장 작은 태양'. 2025.7.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