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보 7월6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항저우완(杭州灣) 국가습지공원은 2025년 탐조 시즌을 맞아 '시경(詩經) 속 새'를 주제로 특별한 탐조 코스를 개발했다. 전문 탐조 자원봉사자가 시경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류의 습성, 종류, 습지 생태 지식 등을 전달해 많은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항저우완 국가습지공원을 날아다니는 백로. 2025.7.5
5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항저우완(杭州灣) 국가습지공원의 탐조 포인트에서 새를 관찰하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