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4월11일] 9일 3D 프린터로 만든 2층 건물 시공 현장.
최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싼샤(三峽)대학 3D 프린터 연구개발기지시험장에선 자체 개발한 2층짜리 건물의 지붕 상량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건물의 높이는 8m로 면적은 100㎡에 달한다. 특히 3D 프린터 활용으로 공사 기간이 약 70% 단축됐다. 2025.4.10
최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싼샤(三峽)대학 3D 프린터 연구개발기지시험장에선 자체 개발한 2층짜리 건물의 지붕 상량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건물의 높이는 8m로 면적은 100㎡에 달한다. 특히 3D 프린터 활용으로 공사 기간이 약 70% 단축됐다.
9일 3D 프린터기를 활용해 건설 중인 2층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5.4.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