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4월11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는 최근 수년간 다리 밑 공터를 개조하는 사업을 펼쳤다. 시민들의 생활 수요를 고려해 기능, 환경, 시설을 개선한 사업은 도시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0일 광저우시 황푸(黃埔)구 한 다리 밑 공터에 조성된 공원을 찾은 시민들. 2025.4.10
10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황푸(黃埔)구의 한 다리 밑 공터에 조성된 공원에서 유치원생들과 교사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광저우는 최근 수년간 다리 밑 공터를 개조하는 사업을 펼쳤다. 시민들의 생활 수요를 고려해 기능, 환경, 시설을 개선한 사업은 도시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4.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