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루 4월8일] 푸춘(富春)강 강변에 위치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의 유채꽃이 개화 절정기를 맞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7일 퉁루현의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 2025.4.7
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의 한 카페에서 책을 읽는 관광객.
푸춘(富春)강 강변에 위치한 퉁루현의 유채꽃이 개화 절정기를 맞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5.4.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