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4월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바산(拔山)촌 차밭에 심어진 벚꽃이 최근 개화기를 맞았다. 구불구불한 다원(茶園)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차밭'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6일 항저우시 바산촌 차밭에 만개한 벚꽃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6
6일 관광객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바산(拔山)촌의 차밭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07 09:04:33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4월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바산(拔山)촌 차밭에 심어진 벚꽃이 최근 개화기를 맞았다. 구불구불한 다원(茶園)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차밭'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6일 항저우시 바산촌 차밭에 만개한 벚꽃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6
6일 관광객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바산(拔山)촌의 차밭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