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8일] 한 어린이가 지난 5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실크로드 산악 휴양지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아얼타이산(阿爾泰山)과 톈산(天山)의 풍부한 빙설 자원을 바탕으로 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여러 고급 스키장이 최근 수년간 중국 국내외 여행객을 사로잡고 있다. 2025.4.7
아얼타이산(阿爾泰山)과 톈산(天山)의 풍부한 빙설 자원을 바탕으로 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여러 고급 스키장이 최근 수년간 중국 국내외 여행객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일 신장(新疆) 실크로드 산악 휴양지에서 보드를 타고 있는 관광객. 2025.4.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