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16일]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가 항저우(杭州) 차오시(橋西)역사문화거리구역에 위치한 수공예체험관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끼며 다채로운 방학을 보내고 있다.
15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수공예체험관에서 전통 간식을 만들고 있다. 2024.8.15
15일 항저우(杭州) 수공예체험관에서 냉자기(冷瓷·굽지 않는 도자기)를 만드는 어린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가 항저우 차오시(橋西)역사문화거리구역에 위치한 수공예체험관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끼며 다채로운 방학을 보내고 있다. 2024.8.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