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판전둥과 왕하오(王皓) 감독.
[신화망 파리 8월5일]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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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중인 판전둥.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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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판전둥이 경기 중 환호하고 있다.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둥전(王東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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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판전둥이 왕하오(王皓) 감독과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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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우승을 축하하는 판전둥.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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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축하하는 판전둥(왼쪽)과 왕하오 감독.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刘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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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우승을 한 판전둥이 시상대에 올랐다.
중국 탁구 선수 판전둥(樊振東)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모어가드 트룰스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王東震)]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