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위안 8월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 통상구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여객선을 타고 헤이룽장을 찾고 있다.
3일 포착한 푸위안 통상구 건물. 2024.8.4
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 통상구를 찾은 관광객들.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푸위안 통상구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여객선을 타고 헤이룽장을 찾고 있다. 2024.8.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