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브레이디 엘리슨(미국)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신화망 파리 8월5일]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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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한국 양궁 선수 김우진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