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3일] 요즘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사완(沙湾)시 모구호(蘑菇湖) 습지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촬영/리쉬(李旭)]
말을 탄 목축민이 모구호 습지에 소와 양을 방목하고 있다. [촬영/리쉬(李旭)]
모구호 습지에서 소와 양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촬영/리쉬(李旭)]
모구호 습지에서 소와 양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촬영/리쉬(李旭)]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구호의 소떼.[촬영/리쉬(李旭)]
모구호 습지에서 먹이를 구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백로들 [촬영/리쉬(李旭)]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