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부퉈 7월22일]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이(彝)족자치주 부퉈(布拖)현에서 전통 횃불축제 행사 중 하나인 소싸움 경기가 열렸다. 소 두 마리가 격전을 벌였으며 경기장은 사람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소 두 마리가 21일 부퉈현 어리핑(俄里坪)진 횃불농장에서 머리를 맞댄 채 힘을 겨루고 있다. 2024.7.22
소 두 마리가 21일 쓰촨(四川)성 부퉈(布拖)현 어리핑(俄里坪)진의 횃불농장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소싸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쓰촨성 량산(涼山)이(彝)족자치주 부퉈현에서 전통 횃불축제 행사 중 하나인 소싸움 경기가 열렸다. 소 두 마리가 격전을 벌였으며 경기장은 사람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2024.7.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