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즈 7월22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주즈(久治)현에 위치한 녠바오위쩌(年保玉則) 풍경을 20일 드론에 담았다.
희귀한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녠바오위쩌는 지난 2003년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지정됐고 2005년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됐다. 최근 수년간 이곳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현지 당국이 기존의 관광지 인프라를 철거하고 관광지를 폐쇄하자 희귀동물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024.7.21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주즈(久治)현에 위치한 녠바오위쩌(年保玉則)에는 희귀한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한다. 녠바오위쩌는 지난 2003년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지정됐고 2005년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됐다. 최근 수년간 이곳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현지 당국이 기존의 관광지 인프라를 철거하고 관광지를 폐쇄하자 희귀동물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녠바오위쩌 풍경. 2024.7.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