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수이 7월19일] 저장(浙江)성 쑹양(松陽)현 쑹좡(松莊)촌은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지역으로 많은 전통 가옥이 보존돼 있다. 쑹좡촌은 최근 수년간 '전통 가옥 살리기 캠페인'에 힘입어 젊은 세대의 창업을 적극 유치하며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18일 쑹좡촌에 즐비하게 늘어선 전통 가옥. 2024.7.18
18일 저장(浙江)성 쑹양(松陽)현 쑹좡(松莊)촌의 한 매장에서 2000년대 출생자 사장인 주빈제(朱斌傑·왼쪽 첫째)가 손님을 위해 커피를 만들고 있다.
쑹좡촌은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지역으로 많은 전통 가옥이 보존돼 있다. 쑹좡촌은 최근 수년간 '전통 가옥 살리기 캠페인'에 힘입어 젊은 세대의 창업을 적극 유치하며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2024.7.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