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판진 11월3일] 중국 국가 차원에서 동북 지역 진흥을 지원하는 중점 프로젝트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중국 기업이 공동으로 837억 위안(약 15조2천334억원)을 투자한 화진(華錦)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가 랴오닝(遼寧)성 판진(盤錦)시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 수준의 석화∙정밀화공 기지 건설을 목표로 지난 3월 전면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1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화진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 시공 현장. 2023.11.2
화진(華錦)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 시공 현장을 지난 1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중국 국가 차원에서 동북 지역 진흥을 지원하는 중점 프로젝트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중국 기업이 공동으로 837억 위안(약 15조2천334억원)을 투자한 화진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가 랴오닝(遼寧)성 판진(盤錦)시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 수준의 석화∙정밀화공 기지 건설을 목표로 지난 3월 전면 착공에 들어갔다. 2023.1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