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11월3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루난(蘆南)촌 주민이 1일 비닐하우스에서 묘목을 이식하고 있다.
루난촌 주민들이 농번기를 맞아 비닐하우스 내에서 가지치기, 육묘 등 다음 시즌 준비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산간 지역에 위치한 루난촌은 최근 수년간 고표준 과일·채소 생산 비닐하우스를 건설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2023.11.2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루난(蘆南)촌 주민들이 농번기를 맞아 비닐하우스 내에서 가지치기, 육묘 등 다음 시즌 준비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산간 지역에 위치한 루난촌은 최근 수년간 고표준 과일·채소 생산 비닐하우스를 건설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루난촌 주민이 1일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묘목의 가지치기, 육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