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6월21일] 20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후(大明湖)에 활짝 핀 연꽃.
최근 다밍후의 연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꽃은 지난시를 대표하는 꽃이다. 다밍후는 연꽃 재배 면적이 크고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2023.6.20
최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후(大明湖)의 연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꽃은 지난시를 대표하는 꽃이다. 다밍후는 연꽃 재배 면적이 크고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20일 다밍후에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3.6.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