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콴청 5월22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콴청(寬城) 만(滿)족자치현 시펑커우(喜峰口) '물밑 만리장성'이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1970년대 판자커우(潘家口) 저수지가 건설됨에 따라 만리장성 일부 구간이 물 아래로 잠기면서 '물밑 만리장성'이라는 독특한 경관이 만들어졌다.
21일 시펑커우 만리장성 풍경을 드론에 담았다. 2023.5.21
21일 시펑커우(喜峰口) 만리장성을 찾은 관광객.
최근 허베이(河北)성 콴청(寬城) 만(滿)족자치현 시펑커우 '물밑 만리장성'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1970년대 판자커우(潘家口) 저수지가 건설됨에 따라 만리장성 일부 구간이 물 아래로 잠기면서 '물밑 만리장성'이라는 독특한 경관이 만들어졌다. 2023.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