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5월22일] 지난 17일 윈난(雲南)성 멍하이(勐海)현의 차 재배농가들이 찻잎을 말리고 있다. 지난 2019년 유엔(UN) 총회는 매년 5월 21일을 '국제 차의 날'로 선포했다. 중국 윈난성은 세계 고대 차나무의 발원지 중 하나이며 아프리카 케냐는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이다. 윈난과 케냐에서 차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함께할 뿐 아니라 두 지역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2023.5.21
지난 2019년 유엔(UN) 총회는 매년 5월 21일을 '국제 차의 날'로 선포했다. 중국에서 기원한 차는 오늘날 전 세계로 퍼져 성행하고 있다.
한 다도사(茶道師)가 지난 18일 윈난(雲南)성 멍하이(勐海)현에서 다도를 선보이고 있다. 2023.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