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룬베이얼 5월11일]날씨가 풀리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원커(鄂溫克)초원 깊은 곳의 한 풋살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시 시니허시쑤무(錫尼河西蘇木)에 위치한 해당 풋살장은 현지 목축민들이 신체를 단련하는 곳이자 풋살 연습을 하는 놀이터다.
시니허시쑤무는 지난 2021년 중국에서 제1차 축구 모범 현(縣)으로 선정됐다.
목축민들이 풋살 시합을 하는 모습을 10일 드론에 담았다. 2023.5.10
10일 풋살 경기를 하고 있는 목축민들.
날씨가 풀리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원커(鄂溫克)초원 깊은 곳의 한 케이지 풋살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시니허시쑤무(錫尼河西蘇木)에 위치한 해당 풋살장은 현지 목축민들이 신체를 단련하는 곳이자 풋살 연습을 하는 놀이터다. 2023.5.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