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0일]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열린다. 중앙아시아 국가는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있는 조형물과 뒤로 보이는 칸 샤티르 쇼핑몰. (사진/신화통신)
카자흐스탄 아크몰라주 코베이투즈 호수 전경. (사진/신화통신)
전통복을 입은 카자흐스탄 소녀가 전통 음식을 들고 신년 명절인 나우르즈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거리 전경. (사진/신화통신)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호 전경. (사진/신화통신)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전통복을 입은 연주자들이 전통 악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 위치한 루다키 공원. (사진/신화통신)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서 70㎞ 떨어진 하틀론주 풍경. (사진/신화통신)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서 전통 음식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 있는 독립 기념비. (사진/신화통신)
투르크메니스탄 양기칼라 협곡. (사진/신화통신)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거리의 현지 소녀들. (사진/신화통신)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도시 풍경. (사진/신화통신)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의 레기스탄 광장. (사진/신화통신)
사람들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나우르즈를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