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5일] 지난 2일 관광객들로 가득 찬 베이징 천단(天壇).
명나라 영락제 18년(1420년)에 세워진 천단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보존이 잘 된 고대 제천(祭天) 건축물로 지난 1998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3.4.4
관광객들이 지난 2일 베이징 천단(天壇)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명나라 영락제 18년(1420년)에 세워진 천단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보존이 잘 된 고대 제천(祭天) 건축물로 지난 1998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봄꽃이 만개하자 이곳 명소는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23.4.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