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첸둥난 4월2일] 봄이 시작되면서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의 관광 시장에 회복세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1분기 관광객 수는 1천660만 명(연인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관광 종합 수입이 170억 위안(약 3조2천397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한 마을에서 관광객을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3.3.31
지난달 31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의 한 마을 입구에서 관광객들을 맞는 마을 주민들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봄이 시작되면서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관광 시장에 회복세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1분기 관광객 수는 1천660만 명(연인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관광 종합 수입이 170억 위안(약 3조2천397억원)에 달했다. 2023.3.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