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안캉 4월2일]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봄기운이 가득한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한빈(漢濱)구 차산(茶山)에서 찻잎 수확이 분주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안캉시 한빈구는 차 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주력했다. 이곳의 찻잎 생산량은 연간 9천t(톤) 이상에 달한다.
지난달 31일 산시성 안캉시 한빈구 다주위안(大竹園)진의 한 차농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찻잎 수확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2023.4.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