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3월31일] 중국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 산하 장쑤(江蘇)유전 지사는 '수향(水鄕) 유전'으로 불린다. 현재 이곳 유전은 따스한 봄 기운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작업이 한창인 장쑤유전의 한 석유 시추 현장. 2023.3.30
30일 작업이 한창인 장쑤(江蘇)유전 석유 시추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 산하 장쑤유전 지사는 '수향(水鄕) 유전'으로 불린다. 현재 이곳 유전은 따스한 봄기운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3.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