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린궈러 3월30일] 봄이 되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이곳 주민은 말 훈련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 무리들이 29일 시우주무친기 초원에서 달리고 있다. 2023.3.29
한 주민이 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에서 말 무리를 몰고 있다.
봄이 되자 시우주무친기의 초원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이곳 주민은 말 훈련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3.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