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롄장 3월30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창룽(長龍)진의 가오산(高山)다원이 차(茶) 수확기를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창룽진은 가오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기존 차 산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차를 접목한 농촌 관광을 발전시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푸젠성 창룽진의 농민들이 지난 28일 봄 차를 수확하고 있다. 2023.3.29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창룽(長龍)진의 한 차(茶) 제조업체가 지난 28일 가공된 찻잎을 검수하고 있다.
최근 푸젠성 푸저우시 창룽진의 가오산(高山)다원이 차 수확기를 맞이했다. 산속에 자리한 차밭에서는 찻잎을 수확하느라 바쁘고 공장에서는 차를 가공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3.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