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저우 3월30일] 광시(廣西) 우저우(梧州)시 텅(藤)현의 한 유치원 원생들이 지난 28일 사자춤을 연습하고 있다.
우저우시 텅현은 무술∙무용∙음악∙서커스 등을 접목시킨 사자춤을 초∙중∙고교와 유치원 교과 과정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아동 및 청소년들이 우수한 민족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광시 텅현의 사자춤은 제3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2023.3.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