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일] 1일 베이징의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강사가 청소년 피겨스케이팅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중국 국경절 첫날로 많은 베이징 시민과 관광객들이 '빙쓰다이'를 관람하거나 빙설 스포츠를 즐겼다. 2022.10.1
중국 국경절 첫날인 1일 많은 베이징 시민과 관광객이 베이징의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를 관람하거나 빙설 스포츠를 즐겼다. 이날 '빙쓰다이' 빙상 위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사람들. 2022.10.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