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4월22일] 톈진(天津)시 신바다리(新八大里) 디지털경제산업테마단지는 최근 수년간 디지털 경제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 집중해 디지털 산업의 융합을 심화했다. 또한 디지털 관련 특색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18일 더룽(德龍)소프트웨어테크(톈진) 직원이 산업 생산에 활용되는 관측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2025.4.21
18일 톈진샤오청(天津小橙)그룹 직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재택 양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