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르카쩌 1월13일]11일 딩르(定日)현 춰궈(措果)향 탕런(塘仁)촌에 설치된 텐트에서 국가전력망 르카쩌(日喀則) 전력공급 업체 직원이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텐트 안의 전등은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시짱자치구 딩르현 규모 6.8 지진 진앙 지역 내 임시 대피소의 도시 가정용 전기가 모두 연결되면서 전력 공급은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pagebreak
시짱자치구 딩르현 규모 6.8 지진 진앙 지역 내 임시 대피소의 도시 가정용 전기가 모두 연결되면서 전력 공급은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