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3일] 시민들이 12일 베이징 원명원(圓明園)유적공원에 마련된 빙설 레저단지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올해 신정(원단∙元旦)과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스키, 빙설 놀이, 빙등 등 115개에 달하는 빙설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빙설 레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2
베이징시는 올해 신정(원단∙元旦)과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스키, 빙설 놀이, 빙등 등 115개에 달하는 빙설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빙설 레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12일 시민들이 베이징 원명원(圓明園)유적공원에 마련된 빙설 레저단지에서 눈썰매를 체험하고 있다. 2025.1.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