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라레 1월13일] 11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화교화인(華僑華人) 새해맞이 행사에서 짐바브웨 청년들이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짐바브웨 화교화인 새해맞이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이날 수도 하라레에서 열렸다. 중국·짐바브웨 양국 인사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뱀의 해'의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이했다. 2025.1.12
짐바브웨 화교화인(華僑華人) 새해맞이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11일(현지시간) 수도 하라레에서 열렸다. 중국·짐바브웨 양국 인사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뱀의 해'의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이했다.
이날 묘회 행사에서 저우딩(周鼎) 주짐바브웨 중국대사가 사자탈에 눈을 그리고 있다. 2025.1.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