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월12일] 겨울이 되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 위치한 '첸다오후(千島湖)' 관광지에 철새가 날아들어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첸다오후가 위치한 다헤이허(大黑河) 유역은 최근 수년간 ▷하수의 생태화 이용 ▷수로 준설 ▷자연 생태 복원 등 조치를 통해 생태 환경 개선에 힘썼다.
11일 첸다오후의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1.11
11일 시민들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헤이허(大黑河) 자오예(郊野)공원에서 철새를 구경하고 있다.
겨울이 되자 네이멍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 위치한 '첸다오후(千島湖)' 관광지에 철새가 날아들어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첸다오후가 위치한 다헤이허 유역은 최근 수년간 ▷하수의 생태화 이용 ▷수로 준설 ▷자연 생태 복원 등 조치를 통해 생태 환경 개선에 힘썼다. 2025.1.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