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1월12일] 건육 제품 가공업자인 딩성핑(丁升平·39)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시(肥西)현 무형문화유산 '루샹(廬香) 염장요리 기예'의 4대 계승자다. 겨울에 염장 음식을 먹는 것은 장화이(江淮) 지역 사람들의 오랜 전통이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관련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딩성핑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10일 작업장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딩성핑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1.11
건육 제품 가공업자 딩성핑(丁升平)이 10일 작업장에서 고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딩성핑(39)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시(肥西)현 무형문화유산 '루샹(廬香) 염장요리 기예'의 4대 계승자다. 겨울에 염장 음식을 먹는 것은 장화이(江淮) 지역 사람들의 오랜 전통이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관련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딩성핑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5.1.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