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궁허 12월29일] 겨울철 기온이 점점 떨어지자 '고원의 사파이어'로 불리는 칭하이후(青海湖)에 얼음이 얼기 시작했다. 파란 하늘 아래 거울처럼 맑은 호수가 드넓게 펼쳐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장엄한 풍경을 그려냈다.
꽁꽁 얼어붙은 칭하이후 얼랑젠(二郎劍) 관광지를 2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29
칭하이후(青海湖) 얼랑젠(二郎劍) 관광지를 28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겨울철 기온이 점점 떨어지자 '고원의 사파이어'로 불리는 칭하이후에 얼음이 얼기 시작했다. 파란 하늘 아래 거울처럼 맑은 호수가 드넓게 펼쳐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장엄한 풍경을 그려냈다. 2024.12.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