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류판수이 11월24일] 22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무강(木崗)진에서 생강 수확에 한창인 농민.
초겨울이 되자 무강진에서 재배한 생강이 풍년을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무강진은 생강 산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2023.11.23
초겨울이 되자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무강(木崗)진에서 재배한 생강이 풍년을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무강진은 생강 산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무강진의 한 마을에서 생강을 수확하는 농민들을 2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1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