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22일] 19일 동력 리튬배터리를 실은 세 대의 운송 열차가 각각 충칭(重慶)시 창서우(長壽)구 위바(渝巴) 전용 철로, 쓰촨(四川)성 이빈(宜賓)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 국제 육로항구에서 출발했다. 이는 중국 철도 최초의 대규모 동력 리튬배터리 시범 운송으로 중국산 동력 리튬배터리 제품의 글로벌 유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동력 리튬배터리를 실은 열차가 구이양 국제 육로항구 두라잉(都拉營)역에 정차한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11.19
19일 충칭(重慶)시 동력 리튬배터리 전국 철로 시범 운송의 첫 번째 열차가 충칭시 창서우(長壽)구 위바(渝巴) 전용 철도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세 대의 동력 리튬배터리 운송 열차가 각각 충칭 창서우 위바 전용 철로, 쓰촨(四川)성 이빈(宜賓)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 국제 육로항구에서 출발했다. 이는 중국 철도 최초의 대규모 동력 리튬배터리 시범 운송으로 중국산 동력 리튬배터리 제품의 글로벌 유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