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23 13:42:59 | 편집: 朴锦花
22일 중국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홍콩 여러 지역의 임시 지역격리치료시설(야전병원) 건설사업이 홍콩 칭이(靑衣), 구 신톈(新田)쇼핑몰 부지, 위안랑탄메이(元朗潭尾), 홍수교에서 각각 착공했다. 시설이 개원하면 홍콩에 1만 4천 명에서 1만 7천 명의 격리수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에서 칭이 야전병원은 착공 후 약 1주일 후 가장 먼저 개원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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