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11 09:50:51 | 편집: 朴锦花
2월10일 노르웨이 선수 테레세 요헤우가 결승점을 향해 가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클래식 경기가 장자커우(張家口) 국립 크로스컨트리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노르웨이 선수 테레세 요헤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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