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0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9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독일의 토비아스 웬델, 토비아스 알트가 9일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야오젠펑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경기가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독일의 토비아스 웬델, 토비아스 알트 조가 합계 1분56초5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9일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그라이데러가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펑카이화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남자 스키점프 노멀힐·크로스컨트리 10㎞ 경기가 9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에서 열렸다.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그라이데러가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의 야경. (사진/허창산 기자)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경기가 열렸다.
9일 노르웨이의 비르크 루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슝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빅에어 종목이 9일 베이징 서우강(首鋼) 빅에어 경기장에서 열렸다.
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가 꽃다발을 던지고 있다. (사진/딩팅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프리 메달 수여식이 9일 장자커우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됐다.
9일 부상당한 체코의 벤둘라 호피아코바가 슬로프 아래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왕하오페이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경기가 9일 장자커우 윈딩(雲頂) 스키공원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