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11 09:30:45 | 편집: 朱雪松
9일 푸젠성 진장의 한 완구업체 직원들이 털인형 ‘빙둔둔’을 제작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이 인기 ‘셀럽’으로 등극하면서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휴 기간인 정월 초닷새부터 업무를 재개한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 진장(晉江)시의 한 기념품 공식업체는 직원과 설비를 동원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린샤오옌(林曉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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