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3 08:46:40 | 편집: 陈畅
1월11일 화훼단지의 직원이 호접난을 손질하고 있다.
최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란톈(藍田)현 셰후(洩湖)진 소재 한 화훼단지의 호접난이 만개하면서 호접난을 구매하려는 상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안시 각 구와 현은 방역 실제 상황에 따라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직원들을 업무에 복귀시키고 생산을 재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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