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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돌입한 서우강 빅에어 경기장 

출처: 신화망 | 2021-12-30 08:54:19 | 편집: 陈畅

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기간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서우강(首鋼) 빅에어는 최근 인공눈을 만드는 조설(造雪) 작업이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기타 각종 준비 업무도 막판 스퍼트에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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