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31 08:30:47 | 편집: 陈畅
29일 봉쇄된 거리에서 방역관리요원이 순찰을 돌고 있다.
시안시 도시 전체에 봉쇄령이 내려진 지 7일째인 29일, 도시 전체의 거리와 골목이 텅 비어 한산하다. 거리에는 핵산 검체 채취 요구에 따라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고, 도로에는 방역 차량과 민생 물자 운반 차량들만 오가고 있을 뿐 도시 전체는 질서정연한 모습이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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