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30 08:54:13 | 편집: 陈畅
28일 드론으로 촬영한 난징성벽박물관 및 주변 경치
난징성벽박물관이 28일 개방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난징성벽박물관은 중화문 옹성(甕城) 동쪽에 있으며 전체 건축면적은 약 13000m2이다. 이곳에 전시된 각종 문화재 2000여 점을 통해 설계 컨셉 및 성 축조 기술, 유산 계승 등 측면에서 난징 성벽의 역사 문화 및 유산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中 2022년 춘윈 철도 이용객, 올해보다 28.5% 증가 전망
韓美日, 1~11월 투자한 中 기업 수 30% 늘어
무공해 녹색채소 재배 산업, 농가 소득증대 든든한 지원군 역할
즐거운 겨울스포츠로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
파키스탄,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프로젝트 우수 직원 시상
인공지능, 中 하얼빈의 새로운 동력 될까
中 2020년 문화 및 관련 산업, 코로나19에도 성장세 지속
中 시안, 봉쇄령 일주일 썰렁한 거리 풍경
베이징 대기오염지수, 2013년 이래 최저치
中 통신기술 실험위성 9호 발사 성공